무코지마 백화원은 도쿄 스미다에서 숨겨져 있는 곳이며, 이곳을 찾는 관광들은 비교적 없어 실제로 꽃구경(하나미)을 더 좋게 한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무코지마 백화원

동경의 작고 온화한 매화원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봄의 주된 관광 행사라고 하면 벚꽃놀이 이지만, 거기에 앞서가는 매화는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에 만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연분홍빛 벚꽃보다, 짙은 색의 매화꽃들을 나는 좋아 합니다. 그 외에도 카메이도텐진 (亀戸天神) 처럼 대도시 도쿄에서 아름다운 매화꽃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지만, 올해는 60~70그루의 매화만 피는, 작고 조용하며 도쿄 스카이 트리에 가까운 무코지마 백화원 (向島百花園)을 방문해 보았 습니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