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크리스마스, 도쿄의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나카와(新高輪)에 숙박했다.
이 호텔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정원에 품위있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워 차분한 어른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다. 이 호텔에서는 도쿄타워가 보인다. 크리스마스 버젼의 하트형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된 도쿄 타워를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보름달아래 세련된 정원을 느긋하게 거닌다...이거야말로 어른의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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