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입구에서 본 해돋이 (저작권: C. Rio)

쇼산지

오헨로 88 사찰순례 시리즈: 12번째 사찰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시코쿠 오헨로 순례의 12번 사원은 "불타는 산사"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코보 다이시는 이곳에서 지역 주민들을 벌벌 떨게하고 지역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는 용과 마주쳤다. 그는 동굴에 용을 가둘수 있었고 입구를 지키기 위해 두 개의 동상을 조각했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이 절을 쇼산지라고 부른다.

대중교통으로 이곳에 오시려면 토쿠시마 역에서 요리이나카행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타시면 된다. 거기서 쇼산지 행 버스로 갈아타신 후 쇼산지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신후 90분 정도 걸으시면 쇼산지가 나온다.

더 많은 정보

쇼산지 에 대해서 더 알아보세요.

Anonymous

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