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이 방일 외국인과 일본인의 교류나 일본문화 소개를 목적으로 7월 23일에 오픈한, 신스타일의 외국인 전용 관광 시설 "나라현 사루사와인". 숙박과 교류 사롱의 양쪽 모두를 겸비하고 있어 숙박은 2016년의 여름 이후부터 가능한 것으로, 현재는 주로 교류 사롱에서 서예나 다과회, 꽃꽃이 외, 나라현만이 가능한 문화 체험을 매일 개최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나라현의 관광 PR 앰배서더가 주재하고 있어, 동영상이나 기사를 작성, "JapanTravel"이나 "facebook"를 통해서 온 세상에 나라의 매력에 대한 정보를 발신하고 있다. 이 PR 앰배서더를 맡고 있는 사람은 우리 Japan Travel의 파트너인 브라이언 바이어 씨다.
나라현으로부터의 앰배서더 요청을 인수한 JapanTravel에서는, 일본의 매력을 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JapanTravel로 힘써 온 브라이언을 임명. 7월 1일부터 "나라현의 매력을 넓게 세계에 전한다"라는 미션 아래, 나라현의 관광 PR앰배서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미디어 인터뷰등에도 웃는 얼굴로 대응하는 등, 외국인 눈높이에서 일본의 문화를 전하려고 활약하는 브라이언. 외국인 여행자가 방문하는 인기의 관광지로 알려져 있는 나라현에서, 그의 눈을 통해 일본의 매력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향후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