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사슴들 중 몇몇은 간식을 바라며 방문객들을 맞는다. (저작권: Kaitlynn Scannell)

토다이지, 사슴과 나라의 정원

관광객들에게 익숙한 정원에 있는 착한 사슴들은 나라를 돌아다닌다.

친절한 사슴들 중 몇몇은 간식을 바라며 방문객들을 맞는다. (저작권: Kaitlynn Scannell)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나라는 교토 현과 직접 접해 있는 일본 간사이 지방에 위치한 나라 현의 수도이다. 이곳은 1998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대 나라 유적지를 총 8개의 사찰, 사당, 유적이 있다. 나라는 710년부터 784년까지 일본의 수도였고 2010년에는 일본의 제국 수도로 등극한 1,300주년을 기념했다.

나라 안의 사슴들은 친근하고 도시를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전설에 따르면, 신화 속의 신 다케미카즈치는 새로 건설된 헤이조쿄의 수도를 지키기 위해 흰 사슴을 타고 나라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슴은 도시와 나라를 지키는 천상의 동물로 보여져 왔다. 여러분은 거의 모든 곳에서 사슴을 찾을 수 있지만, 가장 높은 농도는 나라 공원에 위치해 있고 사슴 비스킷 (일본어로 시카 셈베이)를 팔기도 한다. 나라 안에 사는 사슴은 사이카 사슴이나 얼룩사슴이고 먹이를 먹기 전에 종종 머리를 숙이기 때문에 활사슴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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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가장 큰 불가사의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인 토다이지 사원 다이부쓰덴 홀이다. 대불전 또는 다이부쓰덴관에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비로자나 다이부쓰 불상이 있다. 시카 사슴은 또한 사슴이 신의 사신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땅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그 사원은 728년에 지어졌고 1993년까지 재건되고 갱신되었다. 다이부쓰호는 50피트 높이에 약 550톤의 무게가 나간다고 한다. 이 절의 다른 많은 특징들로는 바이샤몬텐과 다이부쓰덴을 감시하는 수호신으로 서 있는 코모쿠텐이 있다. 또한 근처에 '소린'도 있다. 그것은 목탑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찰과 신당 모두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일본식 정원은 정말 놀랍다고 다시 느꼈다. 그들은 땅의 작은 공간을 여러분을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는 휴양지로 바뀐다. 여러분이 꼭 방문해야 할 두 정원은 요시키엔과 이수이엔이다. 그들은 토다이지와 고후쿠지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요시키엔 정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무료이며, 정원에 세 개의 분리된 공간인 퐁정원, 다도정원, 이끼정원이 있다. 요시키엔 정원은 정원 옆에 흐르는 요시키가와 강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수엔 정원은 나라에서 유일한 산책 정원으로 여겨지는데 그것은 두 개의 다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낮은 정원은 장수의 상징인 학과 거북을 상징하는 두 개의 섬이 있는 퐁을 특징으로 한다. 위쪽 정원은 둘 중 더 크고 구불구불한 언덕과 폭포, 작은 섬이 있는 산책하기 좋은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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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