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4년 둘째 날 교토 토후쿠지를 지나가는 도중 사진 몇 장을 찍기로 결정했다. 많은 사람들이 열린 성전 문 주위에서 모여있어서 난왜 그런가 싶어 보러갔다. 용 그림이 그려진 높은 천장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승려들이 승복을 입고 함께 기도를 했다. 각 승려 뒤에서는 밝게 빛나는 발가락이 달린 신기한 슬리퍼 한 쌍이 있었다. 기도가 끝나면 승려들은 여러 방향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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