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트래블에는, 기요미즈데라에 관한 기사나 사진 스토리가 산더미같이 있다. 뭐니뭐니해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사원의 하나이므로 당연한 이야기이다. 4월 상순에 이 기요미즈데라를 방문한 나도, 충분히 매료된 한 사람이다. 라는 이유로, 내가 방문시에 찍은 사진을 여기에 소개하고 싶다. 먼저 장대한 청수의 무대. 산의 경사면에 돌출한 모습은 그 자체로 극적이다. 그리고 기요미즈데라의 무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밖에도 여기에는 당신을 매료시킬 만한 것이 많이 있다...발견된다면 말이다. 그러므로 갈 때에는 눈을 잘 뜨고 찾아보자, 미발견한 기요미즈데라의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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