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Hinojosa

교토의 원숭이 공원

짧은 꼬리 원숭이들과 재밌는 하루를 보내세요

Andrea Hinojosa
Andrew C   - 1분 읽은 시간

교토 중심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아라시야마는 많은 사원과 언덕, 대나무숲과 일본의 짧은 꼬리 원숭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짧은 꼬리 원숭이는 오렌지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몸에 빨간 얼굴을 가진 일본 원숭이다. 약 15도 정도 되는 곳에서만 살 수 있고 세상의 최고 북극에서 산다는 사실도 알면 좋다.

그들을 아라시야마 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산 정상까지 가는데 2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나, 그 과정이 어떤 사람들에겐 벅찰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걸 추천한다. 

등산이 끝난 후, 어린이들이 놀기 적합한 곳에서 나무을 타고 올라가는 원숭이들을 볼 수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원숭이들이 북적거리는데, 교토의 파노라마의 경치를 볼 수 있다. 원숭이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곳이기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여기는 강력히 추천한다. 비록 자신이 직접 싸 간 음식을 주는건 좀 그렇기 때문에, 가게에서 땅콩을 사 직접 원숭이들에게 먹여 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원숭이들은 새로운 관광객을 매일 대면하기 때문에 숨거나 공격하기는커녕 관광객들을 웃게 할 것이다. 나뭇가지을 오르락내리락 거리거나 물가에서 몸을 씻거나 아기 원숭이들이 노는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원숭이들한테 지나치게 가깝게 가는건 삼가하는게 좋을 듯 하다. 

원숭이들과 놀면서 미소를 띠거나 웃는 일이 없을 수 없다. 이런 자연적인 환경에서 이렇게 좋은 경험은 무조건 해봐야 된다.  

Andrew C

Andrew C @andrew.choi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