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현 남쪽에 있는 다이고 정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갖고 있는 '복고풍' 카페. 매일 세가지 점심 메뉴를 선사하는 곳이다. 세트 메뉴는 보통 1000엔에서 1200엔 사이 가격이며, 샐러드와 음료, 스프가 포함된 가격이다. 맛있는 후식도 팔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카보짜(호박)푸딩 케잌과 토마토 무스 중 선택할 수 있었다 - 한 개당 450엔, 음료와 함께 나오는 세트는 800엔이다. 카페는 매일 아침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수요일엔 휴무다.
Rachel Chang @rachel.chang
Living in Canada with Korean background. Love to travel and photograph, enjoy nature, music, movie, an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