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디만슈 부란제리는 고베 토아로드가에 있는 부티크와 음식점등과 나란히 서있어, 둘러보는데 필수인 장소이다. 이 멋진 프렌치 베이커리는 일본 스타일의 빵은 물론 전통 프랑스의 구수함과 달콤한 과자빵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2층에는 카페가 있으며 그 편안한 공간에서 아래층 베이커리 빵을 맛볼 수도 있다. 르 디만슈 부란제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이며 덧붙여서, 당점은 이 곳외에 벌써 2점포, 도쿄 북부의 키타센쥬역과 가나가와현의 가와사키역 앞에 점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