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운하

추억의 여름 산책로

Andrew C.   - 1분 읽은 시간

오타루 운하는 일년 내내 운하로 몰려드는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인기 관광지다. 이 운하는 1923년에 작은 배들이 창고 건물로 물품들을 운송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현대식 접안부두 시설이 지어진 후, 운하는 더 이상 쓸모없어져 이용되지 않게 되었다. 80년대 때 운하의 매립 작업이 계획됐었는데 시민 운동 덕분에 운하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복원되고 남은 창고 건물들은 박물관, 상점과 식당등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운하는 낮에 즐거운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다. 예술가들이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창고 건물들은 수면에 반사되고 고풍스러운 가스등은 밤에 불을 밝혀 로맨틱한 분위기를 낸다. 오타루 운하는 오타루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Andrew C.

Andrew C. @andrew.choi

끝없이 일본을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