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단체 'TeamLab'은 후쿠오카 시 마이즈루 공원의 아름다운 돌담 유적을 배경으로 새로운 디지털 아트 디스플레이로 후쿠오카 성터의 중심부를 변화시킨다.
1601년부터 7년에 걸쳐 건설된 후쿠오카 성은 규슈에서 가장 큰 성이다. 흔히 '돌성'이라고 불리는 이 성은 혼마루, 니노마루와 산노마루 궁전들은 전부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네 겹의 아름다운 돌담이 이 어마어마한 곳을 웅장한 국보로 만든다.
이 전시회는 "디지털화된 자연, 디지털화된 도시" (“Digitized Nature, Digitized City”)라고 불리는 더 큰 TeamLab 아트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다. 이는 비물질적 디지털 아트가 자연과 도시를 해치지 않고 예술로 변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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