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미디어 스테이션 (IMS)은 텐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쇼핑몰이다. 이곳은 다양한 고급 상점들과 식당들이 있지만 나는 쇼핑하러 이 초현대적인 건물에 온게 아니라 건물 자체를 구경하러 갔다. 솔직히, 건물 규모만 봐도 어지러웠다. 지하 층으로 내려가서 빌딩 꼭대기를 바라다 보면 특히나 더 그런거다. 낮에 그 건물을 보러 갔지만, 저녁쯤 가면 빌딩 조명으로 훨씬 더 Sci-Fi분위기가 날꺼같다.
인터 미디어 스테이션 (IMS)은 텐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쇼핑몰이다. 이곳은 다양한 고급 상점들과 식당들이 있지만 나는 쇼핑하러 이 초현대적인 건물에 온게 아니라 건물 자체를 구경하러 갔다. 솔직히, 건물 규모만 봐도 어지러웠다. 지하 층으로 내려가서 빌딩 꼭대기를 바라다 보면 특히나 더 그런거다. 낮에 그 건물을 보러 갔지만, 저녁쯤 가면 빌딩 조명으로 훨씬 더 Sci-Fi분위기가 날꺼같다.
DaEun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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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n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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