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텐만구 대청 밖의 매화꽃 (저작권: Mandy Bartok)

다자이후의 매화꽃

후쿠오카의 유명한 사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린다.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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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rine's honden (main hall) will undergo major renovation from May 2023 to 2026. During this period, the shrine will set up a unique temporary hall in front of the honden. This one-story building will feature trees and grass on the roof to harmonize with the encircl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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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텐만구는 후쿠오카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이다. 유명한 학자 겸 전직 법원 관계자 스가와라 미치자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원 주변은 자두 나무로 깔려 있다. 매년 2월 중순경, 짙은 분홍색, 흰색, 그리고 와인색의 붉은 꽃잎의 형태로, 사원의 자두나무를 통해 '봄이 드디어 다시 찾아왔구나'라고 생각하게 한다. 분재 전시회, 길거리 음식, 그리고 많은 양의 플럼 와인 (자두 포도주)를 선보이는 축제는 보통 2월 셋째나 넷째 주말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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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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