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는 조깅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무쪽으로 선이 그려져 있고 나무의 반대 편에는 연못이 있다. 아키타 쵸우 도로와 인접하고 아키타 역에서 가까운 곳. (저작권: Dale A. Brown)

아키타 시의 멋진 풍경

도심 주위 그림같은 풍경으로의 여행

Rachel Chang   - 1분 읽은 시간

아키타 현의 중심인 아키타 시는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역사적,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도시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키타 시는 호기심이 가득한 관광객에게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과거의 모습을 품고 있는 센슈 공원, 현대 도시와 항구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세리온 타워, 그리고 자연미의 전형적인 모습인 코이즈미가타 공원까지. 아키타 시는 일본 토호쿠 지방의 전체적인 모습을 압축해서 볼 수 있는 숨어있는 보석 같은 도시이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여행의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는 필수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Rachel Chang

Rachel Chang @rachel.chang

Living in Canada with Korean background. Love to travel and photograph, enjoy nature, music, movie, an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