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rotin Tokyo가 2019년 홍콩 갤러리에서 열린 그의 몰입적인 쇼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출신 아티스트 Barry McGee의 첫 단독 전시회 'Potato Sack Body'를 선보인다. McGee는 다양한 매체를 조합하여, 인간 상태에 대한 다채로운 탐험에서 활기찬 패턴, 시무룩한 표정을 한 얼굴 캐리커처, 그리고 다른 상징적인 모티브로 묘사된 도시 생활의 복잡성을 강조하여 보여주는 아이콘을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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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도, 히비야 선 롯폰기 역 1A 출구로 나오신 후 Perrotin Tokyo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