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 보로이치 2026

도쿄의 연례 열리는 벼룩시장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장소 Boroichi Dori

언제 1월15일 - 1월16일(금), 09:00 - 20:00

.400여년 전부터 세타가야 보로이치는 매년 약 700명이 되는 노점상들은 모든 종류의 음식, 공예품과 천 조각, 중고 의류를 팔아왔다고 전해진다.

방문객들은 또한 박람회에서만 파는 인기 있는 간식 "다이콘 모치" 떡을 맛볼 수 있다. 이 행사는 매년 수만 명의 방문객을 세타가야 다이칸 야시키 주변의 거리로 끌어모이므로 세타가야의 가장 큰 연례 행사 중 하나로 인기가 매우 높다.

벼룩시장은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리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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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