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uPia 박물관은 과학기술을 손가락 끝으로 접하게 한다 (저작권: Perri Silverstein)

도쿄 파나소닉 센터

최신 파나소닉 전자제품과 수동 박물관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오다이바 섬의 '도쿄 파나소닉 센터'에서 과학기술과 재미가 서로 만난다. 여기에서 방문객들은 파나소닉의 최신 개발을 접할 수 있다. 안에는 어린이 모두에게 적합한 RiSuPia 박물관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과학 및 수학 관련 전시회도 있다. 이 2층 박물관은 퀘스트 (Quest)와 디스커버리 (Discovery)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두 곳 다 손님들에게 첨단 기술을 자랑하지만 수학과 과학의 기본 원리에 대한 수업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공한다. 고등학생 나이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그 이상 방문객들 요금은 500엔이다. 파나소닉 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다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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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