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 플라자 호텔 토쿠시마에서 본 토쿠시마 시의 해질녘 (저작권: Takako Sakamoto)

센츄리 플라자 호텔 토쿠시마 스위트

토쿠시마의 호텔에 편히 머물러 보세요!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우리는 올해 골든위크 연휴 동안 토쿠시마로 여행을 갔다. 우리는 코베 마이코에서 출발해 JR토쿠시마 역에 도착하기 위해 고속버스를 탔다. 막판에 예약을 했더니 토쿠시마 시와 나루토 시에서 모두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호텔이었다. 어쩌다 보니 스위트룸을 쓰게 되었지만 가격이 꽤 저렴했다. 이틀동안 2인실에 5만엔 밖에 안 된다. 이 호텔은 한때 토쿠시마에서 유일하게 멋있는 호텔이었지만, 지금은 이 지역에 많은 새롭고 현대식 스타일의 호텔들이 자리잡았기 때문에 투숙객들의 퍼스트 초이스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JR 토쿠시마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도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점 등등 때문에 마음껏 여기서 즐기고 여행을 계속 해보시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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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