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 현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에는 4월에서 5월에 걸쳐 아름다운 등나무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넓은 공원은 일년 중 어느 때라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수련 꽃 입니다. 비록 등나무꽃 만큼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인파가 별로 없다는 사실 만으로도 방문하기에는 좋을 것입니다. 8월 중순에 갔을때 마치 태국이나 베트남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부분의 수련꽃은 분홍색이나 보라색이지만, 나는 흰색과 노란색도 발견했습니다. 사실 수련꽃의 사진을 찍는 것은 처음이어서 확실한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수련꽃은 화려한 일본의 연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작고, 모양은 샤프하고 평평 합니다. 크고,부드럽고, 키가 큰 연꽃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들 나름대로 매우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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