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있는 테이블 (저작권: Sherilyn Siy)

쉐 노아르 (Chez Noir)

손수 지은 독특한 산비탈 카페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만약 여러분들이 쉐 누아르를 방문한다면, 당신은 유럽의 어느 설립기관의 종업원 유니폼 같은 옷을 입은 카즈오 쿠와바라 씨의 환영과 대접을 받을거다. 쿠와바라 씨는 철거되고 있던 집과 건물의 폐기물을 사용해 직접 손으로 이 집을 지었다. 주문한 식사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 구석구석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골동 장식품들은 쿠와바라 씨가 유럽 전역을 여행하면서 수집했다고 한다. 나는 음료를 포함한 햄버그 스테이크 메뉴 (1000엔)를 강력히 추천한다. 스테이크는 즙이 많아서 맛있다. 솔로사이즈 홈메이드 피자는 가격이 500엔 밖에 안하는데, 지글지글한 접시 위 음식을 서빙한다. 커피와 케이크 세트도 먹어보시길 바란다. 쿠와바라 씨는 예전에 케이크 가게에서 일해서 라이트하고 촉촉한 케이크를 만드는 법을 안다 .

거기에 도착하기

From the foot of Mt. Hiwada, the cafe is a 7 minute walk. The nearest train station is Koma Station along the Seibu Chichibu Line. From Koma Station, it is a 21 minute walk. Best to combine a visit to this cafe with a hike up the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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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