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딸기 농장은 미나미쿠루메 역에서 도보로는 1시간, 차로는 15분 정도 걸리는 히로가와 라는 곳에 있어요. 딸기 채집 체험으로 유명한 곳으로, 한 시간동안 1200엔을 내고 마음껏 딸기를 딸 수 있답니다. 입장료를 낸 후 작은 바구니, 가위, 그리고 작은 쓰레기 박스를 받을 수 있어요. 많은 손님들이 우유도 가져오는데요, 허가는 되지만 자신의 개인용 컵을 가져오는 것이 제일 좋아요. 주말동안은 사람들로 붐비니, 가시기 전에 예약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딸기 채집 기간은 2월부터 5월 중순까지에요.
Rachel Chang @rachel.chang
Living in Canada with Korean background. Love to travel and photograph, enjoy nature, music, movie, an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