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니쵸의 중요문화재 지정의 종각에 걸려있는 종 (저작권: Shozo Fujii)

후쿠이 미쿠니 코메가와키 "사이코지"

이치죠다니 아사쿠라씨 직계의 사찰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후쿠이현 사카이시 미쿠니쵸 코메가와키에 있는 정토진종의 고찰인 사이코지는 이치죠다니 아사쿠라씨 직계의 사찰이다. 현주직은 아사쿠라족 23대째라고 한다. 이치죠다니 아사쿠라씨가 오다 노부나가 군세에 멸망했을때, 오다 군세는 후쿠이의 아사쿠라의 연고지는 모두 파괴해 버렸지만, 이 사이코지가 그 난을 면한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에치젠 해안의 근처 현재의 카와지리쵸에 최초로 창건되었지만 16 세기 중반에는 코메가와키에 이전되었다. 후쿠이는 신란의 제자 연여가 포교한 땅이며 정토진종에 대한 신앙이 두텁다. 사이코지는 화재난을 피해 모모야마시대의 건축양식을 기리는 사각문과 종루가 특히 고찰의 맛을 더한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