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아래로 보이는 화석화 된 개미와 다른 곤충들!

구지 호박 박물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광물 호박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Rachel Chang   - 1분 읽은 시간

일본은 발트 해 지역과 도미니카 공화국 다음인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호박(광물) 매장층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에도시대(1600-1867)때부터 구지 시에서 호박 광산 체계화를 책임지고 착수해왔다. 호박은 보통 광산과 채석장을 통해 추출되지만, 때때로 땅 표면 위에 드러나 있기도 한다. 여러 시대동안 호박은 여러 용도로 쓰여졌지만, 보통 보석이나 약재로 많이 사용되었다. 구지 호박 박물관에서 호박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어보자!

Rachel Chang

Rachel Chang @rachel.chang

Living in Canada with Korean background. Love to travel and photograph, enjoy nature, music, movie, an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