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너구리) 도자기 상이 카페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저작권: Agustín Martín Morales)

코케무시로 카페

세이요 시 시골지역에 있는 녹차 가게

Rachel Chang   - 1분 읽은 시간

현지 일본인의 초대로 이 매력적인 카페로 갔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였다. 언덕에 위치한 이 카페는, 친절한 종업원들과 향과 맛이 너무 좋은 녹차를 내주었고, 실내장식이 과하지 않아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실외에서 차를 즐길수도 있으나, 이끼가 끼지 않은 곳을 찾기 매우 어려우니 꼭 조심할 것. 자리에 앉을 때까지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Rachel Chang

Rachel Chang @rachel.chang

Living in Canada with Korean background. Love to travel and photograph, enjoy nature, music, movie, an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