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50m에 위치한 토나루 지역은 '동양의 마추픽추'라고 불린다. (저작권: Masayoshi Hirose)

동양의 마추픽추

이곳에 한때 살았던 사람들을 추모하며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2014년 11월 2일 에히메 현 니하마 시 토나루 지역을 방문했었다.

이 지역은 니하마 시의 기원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토나루 공중 케이블 베이스 (기지)와 구리 창고 등은 꼭 가봐야 할 곳이다. 구리 창고는 시마나미 지역의 화강암 채석장으로 만들어졌으며, 시마나미 지방은 히로시마 현장과 비슷하다. 이 거대한 건물은 이 역사적인 유적지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잉카 제국의 일부였던 세계유산지인 페루의 '마추픽추'와 경치가 흡사한 이 곳은 '동양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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