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위에 뿌려진 맛차소스 (저작권: Alexander Voeler)

나나하 카페에서 쉬다

신쥬쿠에서 이 더운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진 맛차소스 (저작권: Alexander Voeler)
Anonymous   - 1분 읽은 시간

일본의 여름에 익숙하지 않다면, 샤워를 아무리 해도 밤낮 땀을 흘릴 것이 뻔하다. 일본은 습하게 더운 여름으로 악명 높기 때문에,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일본인들은 이 무더운 날씨에 익숙해졌는지라, 당신보다 분명히 덜 덥게 보일것이다. 하지만,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 지 이미 알고 있는게 힘이다.  

난 이것을 신쥬쿠 역에 일찍 도착해 알게 됐다. 복잡하기로 유명한 신쥬쿠에 더위를 가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나는 제일 가까운 편의점에 음료수 파는 구석으로 들어가 잠시 머물 지경이었다. 하지만, 난 우연히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신쥬쿠역은 오다큐 백화점으로 연결되있어 무의식적으로 그곳에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에어콘이 시원하게 나오고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나나하 카페를 발견했다. 

난 이 일본식 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잘 왔다고 생각했다. 일본 맛차맛은 내가 처음 먹어본 아이스크림 맛이었다. 달콤한 팥 맛이 났다. 여태까지 가본 나라 중에서 이런걸 맛본 적이 없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더윌 피한 것도 당연히 좋았다.

나나하 카페는 신쥬쿠 역의 서쪽 출구에 있는 오다큐 백화점 5층에 위치해있다. 찾기 쉬우니,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Anonymous

Anonymous @andrew.choi__archived

일본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