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 입구는 단풍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저작권: Yoshifumi Hara)

별의 바위집과 부처석

"별의 바위집"과 "부처석"에 다녀왔습니다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별의 바위집"은 시코쿠 19번째의 찰소,다쓰에지테라(立江寺)(札所-사찰 순례자가 참배의 표시로 패를 받는 곳)의 안쪽 원 입니다. 전승은 홍법대사가 악한 운세를 막은곳 이라고 합니다. 산 중턱에 있는 절에서 그곳을 가는 길은 좁고, 차로는 상당히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내에는 단풍과 폭포가 있어 신록의 계절과 단풍의 계절에는 아름다운 정경을 볼 수 있습니다. "별의 바위집"에서 산길을 1.5 km 정도 더 안쪽으로 가면 부처석이 있습니다. 이곳도 홍법대사의 전승이 있는 곳입니다. 은행나무의 거수의 뿌리에는, 이상한 정경이 펼처지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