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성벽 담벼락에 둘러싸인 원광사는 승려가 수행하던 장소로 오랫동안 기능해 왔다 (저작권: Shozo Fujii)

교토 이치죠지 "엔코지"

아취가 넘치는 고찰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Notice

Autumn Foliage viewing at Enkoji from 15 November until 10 December 2020 requires a <a href="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61713rIpA95Ho5BYTsHDfegpg2EVduSWLRdPfs4oyOs_iA/viewform">reserv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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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이치죠지 코다니쵸에 있는 엔코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으로 열린 학교사찰이다. 남선사파의 연수장으로 지금도 활용되고 있다. 이치죠지에서의 관광명소로 시선당이 유명하지만 "십우마당"이라 불리는 엔코지 정원은 아는사람은 다 아는 아름다운 일풍정원이다. 다다미방에 올라가서 뜰을 보면 초여름의 푸르른 초록빛, 가을철 단풍의 아름다움에 보는 이는 놀라서 숨이 멈출 것이다. 그다지 관광객들의 주목이 없어, 이 엔코지를 찾은 사람들은 정원 산책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운이 좋으면 산에서 내려온 원숭이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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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