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로"의 오너 셰프, 마에다. 소탈하고 밝은 사람이다 (저작권: Shozo Fujii)

교토 기온 "그레로"를 만끽하다

캐주얼한 즐거운 프렌치 레스토랑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교토 기온, 미나미자의 뒷쪽에 있는 작은 프랑스 요리점"그레로"는,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명문점이다. 왜냐하면, 손님의 대부분은 리피터이며 다음의 예약을 넣고 돌아 가기 때문에, 예약을 하기가 쉽지않다. 바로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다. 다다미 넓이 6장짜리(약 3평) 작은 가게 안은, 화강암 무늬의 카운터 테이블 2개로 구분되어 있다. 손님용의 하이체어가 6개. 카운터 테이블의 안쪽에 오너 세프 마에다씨가 선다. 주문한 물건을 요리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드럼 풀 세트를 치는 뮤지션 같다. 확실한 조리 기술과 센스로 준비되어 나오는 디슈는 모두 훌륭하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