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의 주역, 직녀와 견우 (저작권: Yui Yamaguchi)

다카모리용수 터널 공원

칠석의 테마로 장식된 터널을 즐겁게 산책

Nam Hyunjoo   - 1분 읽은 시간

다카모리용수(高森湧水)터널공원은 미나미아소철도 다카모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용수의 수원까지 터널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2km 정도의 터널에 여름은 칠석, 겨울은 크리스마스 테마로 손수 만든 작품들이, 현지의 학교, 기업, 각 단체로부터 출전해 서로 힘을 합한다.

내가 여기에 방문한 것은 10월로, 칠석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쿠마몬, 현지의 화초, 농작물을 주제로 한 것으로부터, 후낫시, 토나리노 토토로 등 독특한 작품이 선보인다.

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